동국대학교 경주한의원은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민족과 인류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자비와 지혜가 온누리에 충만케 하여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세계를 구현하고자하는 건학이념을 실현하고 동양의학을 통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중생을 구함으로서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실천하고자 신라의 고도 경주에 영남지역 최초의 한방종합병원으로 1983년 11월 개원하여 진료중 2005년 2월 26일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안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저명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경주한의원은 진료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의료진을 국내외 파견하여 임상연구를 활성화시키고 활발한 학술교류 활동을 펴고 첨단 의료 장비를 이용한 객관적 진단으로 한방진료의 과학화를 이루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시설개선을 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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